산림지역산림복구
- 2025년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은 약 10만ha의 산림을 태워 수 많은 야생동물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파괴하며, 생물다양성과 생태계균형을 심각하게 훼손한만큼 복원없이는 자연회복이 어려운 상황
- 산불로 훼손된 생태계는 일부 식생이 수 년내 복구되더라도, 전체 생물 다양성과 숲의 기능이 회복되기까지는 최소 수 십년에서 최대 100년 이상이 소요
우드칩 10톤당,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납니다.
- 그린웨이는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고, 이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신규 숲 조성에 환원
- 참여기업과 함께 나무를 심어, 자연과 기업의 가치를 함께 되살릴 예정
- 폐기물저감 → 자원활용 → 생태복구 → 기업ESG 실현의 선순환 모델을 구현
- 우드칩 일부를 산불 피해 지역 나무심기로 환원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선순환을 실현 하고자함
- 산불 피해 지역의 복원을 위해 영덕군, 안동시, 청송군등 해당 지자체 및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나무심기 활동을 함께 진행
우드칩 한 톤이 숲이 되고,
당신의 선택이 지구를 살립니다.
- 우드칩 수익의 일부는 산불 피해 지역의 나무심기 활동에 적립되어 환원됨.
(10톤 당묘목 1 그루식재, 100 그루당 약 30㎡ 복원) - 목표 : 연간 10,000그루식재, 약 3,000㎡ 복원-> 연간 66톤의CO₂ 흡수
- 환경부 등록NGO와 협력하여 식재부터 사후관리까지 투명하게 운영